
- 2026년 실업급여는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의 60%를 받아요.
- 1일 최대 66,000원~77,000원, 최소 약 64,192원이 보장돼요.
-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모의계산기'로 1분 만에 예상 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요.
2026년 실업급여계산기는 고용보험 가입자가 비자발적 퇴사 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받을 수 있는 구직급여 예상액을 미리 확인하는 도구예요.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 나이, 고용보험 가입 기간을 입력하면 1일 지급액과 총 지급일수를 간단히 계산해볼 수 있답니다.
🙋♀️ 혹시 나도 받을 수 있을까? 2026년 수급 자격 5가지 핵심 체크

가장 궁금한 게 '내가 받을 수 있나?' 이거잖아요. 복잡한 조건 다 빼고, 딱 5가지만 확인해보세요. 대부분 여기에 해당돼요.
- 고용보험 가입 기간 180일 이상: 퇴사일 이전 18개월 동안 유급휴일 포함해서 총 180일 이상이어야 해요.
- '비자발적' 퇴사: 계약 만료, 권고사직, 해고 등 내 의지와 상관없이 회사를 그만둔 경우예요. (자발적 퇴사도 예외적인 경우엔 가능하니 꼭 확인해보세요!)
- 일할 능력과 의사: 아프거나 다쳐서 일할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일할 수 있는데 아직 취업을 못한 상태여야 해요.
- 적극적인 재취업 노력: 그냥 쉬는 게 아니라, 워크넷에 구직 등록을 하고 면접을 보는 등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해야만 받을 수 있어요.
- 신청 기한 준수: 퇴사 후 12개월 안에 반드시 신청해야 해요. 하루라도 늦으면 못 받으니 이건 정말 중요해요!
이 5가지 조건에 모두 해당된다면 실업급여를 받을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 그래서, 한 달에 얼마를 받게 될까요? (상한액 & 하한액)

가장 현실적인 문제죠. 내 통장에 얼마가 찍히는지 계산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핵심은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이에요.
1일 실업급여액 = (퇴직 전 3개월간 총 급여 ÷ 그 기간의 총일수) × 60%
하지만 무한정 많이 주거나 너무 적게 주진 않아요. 바로 상한액과 하한액이 있거든요.
| 구분 | 2026년 기준 1일 지급액 | 참고 (월 최대) |
|---|---|---|
| 상한액 (최대) | 66,000원 ~ 77,000원 (이직 시점별 상이) | 약 198만원 ~ 231만원 |
| 하한액 (최소) | 약 64,192원 (최저임금의 80%) | 약 192만원 |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내가 계산한 금액이 64,192원보다 적게 나와도 최소한 하한액은 보장해준다는 거예요. 반대로 아무리 월급이 높았어도 상한액 이상은 받을 수 없고요. 2026년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하한액도 같이 올라서 저임금 근로자분들께는 더 유리해졌어요.
💻 1분 컷! 공식 실업급여계산기 사용법 (초간단)

이제 직접 내 예상 수급액을 계산해볼 차례예요. 고용보험 홈페이지나 워크넷에서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답니다. 제가 직접 해보니 정말 1분도 안 걸리더라고요.
- 1단계: '고용보험' 또는 '워크넷' 홈페이지 접속
포털에서 검색해서 들어간 후, '실업급여 모의계산' 메뉴를 찾아 클릭하세요. - 2단계: 내 정보 입력하기
나이(주민등록번호 앞자리), 고용보험 총 가입 기간을 입력해요. 잘 모르겠다면 대략적인 기간을 넣어도 괜찮아요. - 3단계: 급여 정보 입력하기
퇴사 직전 3개월 치 월급(세전)을 각각 입력해요. (예: 10월, 11월, 12월 급여) - 4단계: '결과 보기' 클릭!
버튼을 누르면 바로 1일 실업급여액, 예상 지급일수, 총 예상 수급액이 짜잔~ 하고 나타나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자발적으로 퇴사했는데, 정말 못 받나요?
A: 원칙적으론 어렵지만 예외가 있어요. 출퇴근이 왕복 3시간 이상 걸리거나, 직장 내 괴롭힘, 임금체불 등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자발적 퇴사자도 수급 자격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이건 꼭 고용센터에 직접 문의해서 확인해보셔야 해요.
Q: 실업급여 받으면서 아르바이트해도 되나요?
A: 네, 가능해요. 하지만 반드시 소득이 발생했다고 신고해야 해요. 신고하면 소득액만큼 실업급여가 감액되거나 이월될 수 있어요. 신고하지 않으면 부정수급으로 간주되어 몇 배의 추가징수금을 내야 하니 꼭 정직하게 신고하세요!
Q: 신청은 언제까지,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퇴사 후 1년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 먼저 워크넷에 구직 등록을 하고,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방문해서 수급자격 인정 신청을 하면 됩니다. 요즘은 고용24 앱으로도 일부 절차 진행이 가능해서 편리해졌어요.
Q: 계산기 결과랑 실제 받는 금액이 똑같나요?
A: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모의계산기는 평균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실제로는 퇴직금, 각종 수당 등이 포함된 정확한 평균임금으로 계산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참고용으로 보시고, 정확한 금액은 고용센터의 결정을 통해 확정됩니다.
Q: 2026년에 특별히 달라진 점이 있나요?
A: 가장 큰 변화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실업급여 하한액이 올랐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5년 내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은 반복수급자는 구직활동 인정 기준이 강화되고, 3차 실업인정부터는 반드시 고용센터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의무가 생겼어요.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갑작스러운 퇴사는 누구에게나 힘든 경험이지만, 실업급여는 우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이에요. 오늘 알려드린 실업급여계산기를 꼭 활용해서 미리 계획을 세워보세요.
재취업까지의 막막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든든한 지원금이 될 거예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주저 말고 관할 고용센터에 문의해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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