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계산기 처음 써보나요? 이것만 알면 손해 안 봐요 (초보자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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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 퇴직금 계산, 직접 하지 말고 고용노동부 공식 계산기를 쓰세요. 가장 정확하고 빨라요.
  • 퇴직 전 3개월치 월급(세전)상여금, 연차수당을 정확히 입력하는 게 핵심이에요.
  • 계산 결과는 법적 최저 기준! 회사 내규에 따라 더 받을 수도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퇴직금 계산기는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과 총 재직일수를 기반으로 예상 퇴직금을 알려주는 온라인 도구인데요. 특히 초보자라면 복잡한 공식 대신 고용노동부 계산기를 이용하는 게 가장 쉽고 정확해요. 5분이면 충분하거든요.

 

🤔 잠깐, 저도 퇴직금 받을 수 있나요?

계산기를 돌려보기 전에 내가 퇴직금 지급 대상인지부터 확인해야겠죠? 딱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 퇴직금 지급 필수 조건 2가지
  • 하나, 같은 회사에서 1년 이상 계속 일했어야 해요.
  • 둘, 1주일에 일하기로 정한 시간이 15시간 이상이어야 하고요.
정규직, 계약직, 아르바이트 상관없이 이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답니다.

이 조건에 해당된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내 퇴직금이 얼마일지 확인해볼 차례예요!

 

💻 5분 완성! 고용노동부 계산기 사용법 (초보자용)

직접 계산하면 머리 아프니까, 우리는 똑똑하게 공식 계산기를 활용하자고요. 제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정말 쉬워요!

  1. 1단계: 입사일 & 퇴직일 입력하기
    가장 먼저 입사일과 퇴직일을 입력해야 하는데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퇴직일은 마지막으로 근무한 날의 '다음 날'을 입력해야 정확해요. 예를 들어 12월 31일까지 일했다면, 퇴직일은 1월 1일로 입력하는 거죠.
  2. 2단계: 재직일수 자동 확인
    날짜를 입력하고 '평균임금 계산 기간 보기' 버튼을 누르면 총 며칠을 일했는지 자동으로 계산해줘서 정말 편해요.
  3. 3단계: 최근 3개월 월급 입력 (⭐핵심⭐)
    퇴직일 기준 직전 3개월 동안 받은 월급을 입력하는 칸이에요. 여기서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있어요.

    🚨 꼭 기억하세요!
    월급은 세금 떼기 전 금액, 즉 '세전' 금액을 입력해야 해요. 그리고 기본급뿐만 아니라 각종 수당, 상여금, 작년에 못 쓴 연차수당까지 전부 더해서 입력해야 손해 보지 않아요.

  4. 4단계: '퇴직금 계산' 버튼 클릭!
    모든 정보를 입력했다면 마지막으로 '퇴직금 계산' 버튼을 누르세요. 짜잔! 내 예상 퇴직금이 바로 화면에 나타날 거예요.

 

⚠️ 계산기 쓰기 전,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초보자 실수 TOP 3)

계산기 사용법은 간단하지만, 몇 가지 포인트를 놓치면 예상 금액과 실제 받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제가 딱 3가지만 짚어드릴게요.

💡 핵심 인사이트: 계산기 결과는 법으로 정한 '최소한 이만큼은 줘야 한다'는 금액이에요. 회사에 퇴직연금 제도가 있거나 더 유리한 규정이 있다면 실제 수령액은 더 많아질 수 있답니다.

 

1️⃣ 상여금, 성과급 빼먹지 않았나요?

온라인 계산기는 매달 받는 기본급 외에 비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상여금, 성과급, 연차수당을 자동으로 계산해주지 않아요. '기타수당' 항목에 1년 동안 받은 총상여금의 3/12에 해당하는 금액을 꼭! 추가로 입력해주세요. 이걸 빼먹으면 몇십, 몇백만 원이 차이 날 수 있거든요.

 

2️⃣ '평균임금' vs '통상임금'

조금 어려운 말인데요, 가끔 내 1일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법적으로는 이럴 때 더 높은 금액인 '통상임금'으로 퇴직금을 계산해줘야 해요. 대부분은 평균임금이 더 높지만, 혹시 모르니 본인의 통상임금도 확인해서 입력해보는 게 좋아요.

 

3️⃣ 회사 내규 확인은 필수!

고용노동부 계산기는 근로기준법에 따른 최소 금액을 보여줘요. 만약 우리 회사 사규나 단체협약에 퇴직금 관련 규정이 더 좋게 되어 있다면, 그 규정이 우선 적용돼요. 그러니 퇴직 전에 인사팀에 관련 규정을 한번 확인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 소중한 내 퇴직금, 세금 아끼는 꿀팁

퇴직금에도 '퇴직소득세'라는 세금이 붙는데요, 이 세금을 확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로 퇴직금을 받는 거예요.

일반 계좌로 받으면 세금을 바로 떼고 주지만, IRP 계좌로 받으면 세금 납부를 나중에 연금으로 받을 때까지 미룰 수 있어요. 이걸 '과세이연' 효과라고 하는데, 당장 내야 할 세금을 나중에 내면서 그 돈을 굴릴 수 있으니 훨씬 이득이겠죠? 퇴직금 수령 계좌를 제출할 때 IRP 계좌로 신청하는 것, 잊지 마세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Q: 퇴직금은 퇴사하고 며칠 안에 받을 수 있나요?

A: 법적으로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합니다. 만약 회사와 합의했다면 지급 기일을 연장할 수도 있지만, 특별한 사유 없이 늦어진다면 임금체불에 해당될 수 있어요.

Q: 1년을 딱 채우고 퇴사하는데, 퇴직금 받을 수 있나요?

A: 네, 물론입니다. 정확히 365일(1년)을 근무했다면 퇴직금 지급 대상에 해당됩니다.

Q: 아르바이트생도 정말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A: 그럼요.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고, 1년 이상 계속 근무했다면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누구나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월급은 세전 금액으로 넣어야 하나요, 세후로 넣어야 하나요?

A: 반드시 세전 금액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4대 보험료나 소득세를 공제하기 전의 총급여액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정확한 퇴직금이 산출돼요.

Q: 계산기에 상여금이나 연차수당도 꼭 넣어야 하나요?

A: 네,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퇴직 전 1년간 받은 상여금 총액의 3/12과 퇴직 전 1년간 발생한 미사용 연차수당을 각각 계산해서 '기타수당' 항목에 추가해야 손해 보지 않습니다.

Q: 퇴직금을 IRP 계좌로 받으면 무조건 좋은 건가요?

A: 대부분의 경우 절세 혜택이 커서 유리해요. 퇴직소득세를 바로 내지 않고 나중에 연금으로 받을 때 낮은 세율로 낼 수 있거든요. 다만, 퇴직금을 바로 생활비로 사용해야 한다면 일반 계좌로 받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1원도 손해 보지 마세요!

어떠세요? 생각보다 퇴직금 계산하는 거 어렵지 않죠? 복잡한 공식 외울 필요 없이, 오늘 알려드린 고용노동부 퇴직금계산기 사용법과 몇 가지 주의사항만 잘 챙기시면 돼요. 여러분의 소중한 퇴직금, 꼼꼼하게 확인해서 1원도 손해 보는 일 없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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