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두희 vs 메타콩즈 경영진 소송 요약 - 메타콩즈는 국내 최대 NFT 프로젝트로,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 겸 CTO와 이강민 메타콩즈 대표, 황현기 COO로 구성된 경영진이 있었다. - 메타콩즈는 7월에 Life Goes On (LGO)이라는 새로운 NFT 프로젝트를 출시했으나 실패하면서 홀더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두희 CTO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반대했다고 주장하고 책임을 회피했다. - 홀더들은 이두희 CTO를 대표로 영입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이강민 대표와 황현기 COO는 이두희 CTO의 경영상 실책과 도의적 문제를 지적하면서 폭로전에 들어갔다. - 7월 23일 이두희 CTO, 이강민 대표, 황현기 COO 세 명의 이름으로 '미숙한 모습 보여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메타콩즈는 멋쟁이사..
금융 및 투자/Crypto Currency
2023. 4. 1. 18:20